WELL-AGING
가죽이 짙어지는 동안
‘새것처럼 오래’가 아니라 ‘잘 낡아 더 좋아지는 것’을 만듭니다.

처음에는 무광입니다
베지터블 가죽은 처음에 무광입니다. 손을 타면서 색이 짙어지고 광이 오릅니다.
쓴 흔적이 그대로 남습니다. 지우는 쪽이 아니라 쌓이는 쪽입니다.
장마다 다릅니다
같은 색을 주문하셔도 무늬가 조금씩 다릅니다.
사진과 실제 색이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화면과 조명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노트는 바꾸고 커버는 남습니다
다 쓴 노트는 꺼내 두고 새 노트를 끼웁니다. 커버는 계속 손에 남습니다.
그래서 커버는 오래 쓸 것을 기준으로, 노트는 자주 바꿀 것을 기준으로 만듭니다.
